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21일 관내 239~2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개포동에 거주자하는 주민으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이어 지난 8일~19일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 방문자는 23일까지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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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구청장 정순균)은 21일 관내 239~24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들 확진자는 개포동에 거주자하는 주민으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는 이어 지난 8일~19일 스타Q당구장(논현로12길 13) 방문자는 23일까지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