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구청장 이성)은 21일 관내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개봉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증상이 발현돼 20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주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로구청(구청장 이성)은 21일 관내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개봉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증상이 발현돼 20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주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