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21일 미군217~2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8일과 19일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군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21일 미군217~22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8일과 19일에 걸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군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