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신규 확진 104명, 일주일만 세 자리 수 증가...경기 62명 등 집단감염 지속[코로나19,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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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규 확진 104명, 일주일만 세 자리 수 증가...경기 62명 등 집단감염 지속[코로나19, 22일]
  • 박주범
  • 승인 2020.10.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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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 중대본)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 5543명(해외유입 3599명)이다. 지난 15일 이후 일주일만에 다시 일일 신규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서울 18명, 경기 62명, 충남 11명, 부산 5명 등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총 2만 3647명(92.5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44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6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53명(치명률 1.77%)이다.

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후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 100명 넘게 발생했다"며, "며칠 간격으로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안심하거나 낙관하지 말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단감염은 가족과 직장으로 2차, 3차 감염이 이어질 수 있어 민간사업장 등으로 방역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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