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법 마약류 특별단속 확대..."1만3천여명 동원 마약 뿌리 뽑을 것"
상태바
경찰, 불법 마약류 특별단속 확대..."1만3천여명 동원 마약 뿌리 뽑을 것"
  • 박주범
  • 승인 2020.10.22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고, 형사·사이버·외사 등 범수사부서의 역량을 집중하여 고강도의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경찰청과 지방청에 ‘불법 마약류 유통 근절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 운영한다. 또한 연장된 기간에 전국 마약 전문 수사관을 비롯해 형사, 사이버, 외사수사 등 범수사부서 수사관 총 1만 3502명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다크웹·SNS 등을 이용한 마약류 사범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수익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몰수·추징 보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특별단속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마약류 유통 등 마약류 범죄’를 뿌리 뽑을 수 있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