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얼루어코리아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신세경은 12월 드라마 '런 온'으로 컴백 예정이다. 그녀는 뉴욕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담은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또 포슬포슬한 코트부터 기하학 패턴의 드레스, 캐주얼한 스웨트 셔츠까지 준비된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를 잘 소화해냈다.
코치(Coach)의 뮤즈로서 카메라 앞에서 선 그녀의 모습은 얼루어코리아 11월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11월 28일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특별한 인터뷰도 기대해보자.
사진 : 얼루어 코리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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