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산#141 현황]
• 확진일시 : 2020. 10. 23.(금) 08:00
• 감염경로 : 관악구#195 확진자 접촉
• 입원일시 : 2020. 10. 23.(금) 13:45
• 조치사항 : 접촉자 2명 자가격리 조치, 자택 및 이동동선 방역 조치
[용산#142 현황]
• 확진일시 : 2020. 10. 23.(금) 11:00
• 감염경로 : 확인 중
• 입원일시 : 2020. 10. 23.(금) 14:00
• 조치사항 : 접촉자 13명 해당 기관 통보, 자택 및 이동동선 방역 조치
용산구청은 "역학조사 결과 신원이 특정되지 않은 접촉자가 있어 해당 동선을 공개할 필요가 있을 시, 확진자 개별 동선이 아닌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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