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K-POP 댄스 도전기, 청하의 '벌써 12시' 무대 위해 찐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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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K-POP 댄스 도전기, 청하의 '벌써 12시' 무대 위해 찐땀
  • 이태문
  • 승인 2020.10.2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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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트바로티' 김호중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4회에서 김호중은 개그맨 이승윤, 배우 김승현, 티아라 출신 소연, 트롯가수 영기 등과 함께 자신과 어울리는 재야의 음악고수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개성파 보컬 차윤승이 재즈 풍의 독특한 음색으로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를 선보여 매료돼 “윤승 씨 보컬은 유니크하다. 누구나 처음 들어도 거부감이 없고 자꾸 빠져들게 되는 블랙홀 보이스다”라고 극찬했다.

녹음실에서 김호중은 미리 포인트 안무를 배워온 차윤승으로부터 '벌써 12시'의 포인트를 전수받으며 K-POP 댄스에 도전했다.

안무 특강을 받았지만 삐거덕거리던 몸은 점차 탈춤 같은 구수해지는 춤 사위로 변했으며, 그래도 김호중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 율동으로 촬영에 임해 김호중표 '벌써 12시' 안무를 무사히 완성시켰다.

한편, 2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이 차윤승과 함께 부른 ‘벌써 12시’, 백서진과 부른 ‘잊지 말아요’가 담긴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 PART3 앨범이 공개됐다.

감성 가득했던 이전과는 180도 다른 댄스와 발라드를 파트너와 함께 완벽하게 소화한 장르불문 만능 보이스 김호중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곡들이다.

김호중은 앞서 공개된 ‘파트너’ 듀엣 음원들 모두 차트 진입에 성공시켜 트바로티의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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