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24일 관내 1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답십리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직장동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하 문답에 의한 기초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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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은 24일 관내 1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답십리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직장동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하 문답에 의한 기초 동선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