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청(시장 허태정)은 24일 관내 4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대전 42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광역시청(시장 허태정)은 24일 관내 4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대전 428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