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남 #66번 확진자(선동 거주, 30대는 전날 하남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이동동선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남시청은 환자 이송 및 자택 주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시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남 #66번 확진자(선동 거주, 30대는 전날 하남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이동동선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남시청은 환자 이송 및 자택 주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하남시청 코로나19 인터넷방역 활동단]입니다.
하남시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터넷상에 퍼져있는 불필요한 코로나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지우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부터 14일간 공개(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
게시글의 코로나확진자 동선정보를 삭제 권고하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