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26일 관내 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과의 접촉으로 지난 7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은 이날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26일 관내 9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자체 소재 직장인과의 접촉으로 지난 7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가족 1명은 이날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