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6일 관내 271~28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오남읍 소재 요양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다. 행복해요양원 종사자 1명과 한마음실버홈요양원 종사자 3명 및 입소자 6명으로 코호트 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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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26일 관내 271~28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오남읍 소재 요양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다. 행복해요양원 종사자 1명과 한마음실버홈요양원 종사자 3명 및 입소자 6명으로 코호트 격리 중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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