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Z세대 러브마크 브랜드 페리페라가 신제품 ‘잉크 무드 드롭 틴트’를 출시했다.
‘잉크 무드 드롭 틴트’는 수채화처럼 말갛게 퍼지는 제형으로 여러 겹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는 맑은 발색을 자랑한다.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입술 위에 얇게 스며들어 끈적임이나 묻어남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본연의 생기를 부여할 수 있는 톤온톤 컬러로 구성됐으며 모두 5가지 컬러다. 페리페라는 이번 뷰티 화보에 페리페라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셀프 스튜디오에서 이번 촬영을 진행했다. 일상 속 어떤 룩에서도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는 컨셉트를 표현했다.
28일까지 클럽클리오 온라인몰에서 선런칭 기념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1월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페리페라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