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시장 한범덕)은 30일 관내 91~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해외 입국 후 격리 중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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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시장 한범덕)은 30일 관내 91~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해외 입국 후 격리 중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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