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2차전지 부품업체인 삼진엘앤디가 30조원 규모의 삼성SDI 배터리 사업 입찰 기대감으로 장중 23%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30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일 보다 23.29%(665원)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오전 10시경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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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2차전지 부품업체인 삼진엘앤디가 30조원 규모의 삼성SDI 배터리 사업 입찰 기대감으로 장중 23%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30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일 보다 23.29%(665원) 오른 3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오전 10시경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