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시장 최대호)는 30일 관내 2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비산1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지난 27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와 동거인 4명에 대해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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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시장 최대호)는 30일 관내 26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비산1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지난 27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와 동거인 4명에 대해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