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는 30일 관내 192~1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목2동에 사는 주민으로 양천구 190번과 191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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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는 30일 관내 192~1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목2동에 사는 주민으로 양천구 190번과 191번 확진자 동거가족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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