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은 30일 관내 2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중화1동 주민으로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는 30일 관내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약수동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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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은 30일 관내 21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중화1동 주민으로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는 30일 관내 6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약수동에 사는 30대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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