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31일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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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31일 19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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