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31일 관내 1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안양 226번 확진자가 발생한 남천병원 5병동 퇴원 환자다. 29일 증상이 발현돼 30일 보건소를 방문해 3차 검사 후 확진됐다.
남천병원 5병동 집단 발병으로 지난 21일부터 병원 격리 후 23일 자택 퇴원 후 자가격리 중으로 특이 동선은 없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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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시장 한대희)는 31일 관내 19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안양 226번 확진자가 발생한 남천병원 5병동 퇴원 환자다. 29일 증상이 발현돼 30일 보건소를 방문해 3차 검사 후 확진됐다.
남천병원 5병동 집단 발병으로 지난 21일부터 병원 격리 후 23일 자택 퇴원 후 자가격리 중으로 특이 동선은 없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