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3일 관내 3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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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3일 관내 3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