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궁중매듭공예’를 모티브로 한 ‘후 공진향 · 미 궁중팩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궁중 화장품을 표방한 ‘후’는 궁중예술과 정교한 세공으로 왕후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제품 용기 디자인에 적용해 ‘궁중팩트 스페셜 에디션’을 매년 연말께 출시하고 있다.
올해로 11번째 선보인후 공진향 · 미 궁중팩트 스페셜 에디션은 궁중매듭을 정교한 금속세공 기술로 표현해 제품을 사용한 후에도 악세사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에디션은 오는 12월께 ‘로얄 아틀리에 세트’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LG생활건강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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