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 갤럭시S10 플러스·S9플러스 특가 판매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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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갤럭시S10 플러스·S9플러스 특가 판매로 화제
  • 허남수
  • 승인 2020.11.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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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2 시리즈가 국내 정식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일부 모델의 경우 접수량에 비해 현저히 낮은 초도물량으로 품귀현상까지 빚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종의 시리즈 중 지난달 사전예약에 돌입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2종으로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가 오는 13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51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 전 구형 스마트폰의 재고를 정리하기 위해 파격적인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폰의달인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30만 원대, 갤럭시S20 20만 원대, 갤럭시노트20 30만 원대 등 20여 종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갤럭시노트9, 아이폰X 등의 모델이 최대 100% 할인이 적용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LG V50 또한 공시지원금이 크게 상향되며 할부 부담없이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아이폰12 미니 출시 전 20여 종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재고정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인기 스마트폰을 0원에 구입할 찬스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아이폰12 미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12미니, 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2000명 고객에게 케이스, 셀카봉 등 구입이 가능한 아이폰 액세서리 구매 쿠폰 2만 원권을 제공하고 개통 시 아이패드7, 에어팟 PRO 등 다양한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개통 후 아이폰12 공기계, 아이폰12 반값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추첨 기회까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폰의달인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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