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5일 관내 479~48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79번 확진자는 송파구 414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80번 확진자는 관악구 472번 확진자 접촉으로, 481번 확진자는 관악구 452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482번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고 483번은 관악구 477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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