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는 5일 관내 216~21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16번 확진자는 여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3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 4일 확진됐다.
217번 확진자는 대림3동에 거주하느 주민이다.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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