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은 6일 관내 1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4일 확진돼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감염경로는 직장 동료 접촉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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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구청장 김선갑)은 6일 관내 1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2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4일 확진돼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감염경로는 직장 동료 접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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