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소파 전문 가구 브랜드 ‘베니시모’는 가을 가구 박람회 이벤트 기간을 맞이하며 할인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재 베니시모의 소파 제품은 섬유전문기업에서 생산한 100% 유럽산 원단을 사용해 제작하고 있다.
특히 독보적인 품질의 소파를 자랑하는 베니시모가 이번 일산가구단지 박람회 개최 기념 ‘리클라이너 소파 및 통가죽 소파 15-25%할인’을 실시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소파브랜드 베니시모 측은 실용적인 기능은 물론 탄탄한 사용감을 갖춘 리클라이너 소파와 아늑한 사용감이 특징인 통 가죽소파 라인업에 할인을 적용한다. 소규모 할인이 아닌 15-25%의 다소 큰 폭으로 특별 세일가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이번 할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파주운정가구단지 '베니시모 일산점'은 유럽 최대 섬유 기업 안티큐어사 와의 협업을 통해 아쿠아클린소파를 제시하는 공식적으로 인증된 매장이다.
국내의 경우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이 다양하게 수입되고 있다. 하지만, 아쿠아클린쇼파의 경우 사하라소파와는 다르게 이름 자체가 브랜드다.
패브릭 쇼파의 단점으로 꼽혔던 내구성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물과 땀, 찢김 테스트 등 내구성 부분에서도 뛰어난 평가를 받아 ISO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장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최근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택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있다”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매장내 전시품 특가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베니시모 일산점은 코로나 확산세 관련하여 1일 1회 소독 및 2회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