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8일 관내 2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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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은 8일 관내 2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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