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시장 곽상욱)은 9일 관내 64~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4번 확진자는 청학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오산 34번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65번 확진자는 내삼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7일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국즉시 격리 조치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산시청(시장 곽상욱)은 9일 관내 64~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64번 확진자는 청학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달 24일 발생한 오산 34번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65번 확진자는 내삼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7일 입국한 해외입국자로 입국즉시 격리 조치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