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9일 관내 3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둔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5일과 6일 각각 근육통과 발열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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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9일 관내 3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서둔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5일과 6일 각각 근육통과 발열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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