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이 광양고 재직 중인 순천 77번 확진자 관련해 광양고 전교생. 교직원 검사를 위해 10일 오전9시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10일 아침 알렸다. 앞서 시청은 10일 광양시 보건소(광양읍) 독감 접종은 확진자 접촉자 대응을 위해 잠정 중단하고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시군구청의 코로나 관련 알림은 울렸다.
#광양시청
-순천77번 확진(광양고근무) 관련 광양고 전교생 및 교직원 검사를 위해11/10(화) 오전9시 부터 광양실내체육관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운영합니다.
-11/10(화) 광양시 보건소(광양읍) 독감 접종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대응으로 잠정 중단하고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만 접종을 실시합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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