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시장 이재수)는 10일 관내 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후평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9일 미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선별진료소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시청(시장 이재수)는 10일 관내 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후평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9일 미국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선별진료소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