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은 10일 관내 2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이하 강동구가 공개한 209~211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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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은 10일 관내 2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감염경로는 강남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이하 강동구가 공개한 209~211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