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이 66번~71번 청학동 확진자 발생을, 부산시청이 해운대구 거주 확진자 발생을 10일 오후 알렸다. 오산시에서는 지난 10월 28일 이후 오산메디컬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호트 격리 중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집단 연속 발생해 주민들의 걱정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다음은 시군구청의 코로나 관련 알림은 울렸다.
#오산시청
코로나19 66~71번 확진자(청학동) 발생, 세부내용은 오산시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오산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시청
11.10.(화) 11시 기준 부산 코로나 신규확진자 1명(해운대구 1)입니다.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바랍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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