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시장 엄태준)는 10일 관내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둔면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이천 67번과 68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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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시장 엄태준)는 10일 관내 70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둔면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이천 67번과 68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