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청(시장 이항진)은 12일 관내 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천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여주시 49번과 51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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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시장 이항진)은 12일 관내 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강천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여주시 49번과 51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7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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