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11월 배달앱 요기요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 메뉴 선택 후 결제 화면에서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할인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요기요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는 3000원 추가 할인이 가능해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로 ‘순대국’, ‘뼈해장국’, ‘왕갈비탕’ 등은 물론, 지난 10월 출시된 ‘큰맘 도시락’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큰맘할매순대국의 국물 메뉴를 할인가에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큰맘할매순대국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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