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2일 관내 2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월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11일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인1명은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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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12일 관내 20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월4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11일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동거인1명은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