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13일 관내 4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카페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관악구는 타시도에서 발생신고 된 6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492명 확진자 중 451명이 완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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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구청장 박준희)는 13일 관내 4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카페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관악구는 타시도에서 발생신고 된 6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492명 확진자 중 451명이 완치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