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은 14일 저녁 관내 1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이동동선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청(시장 조광한)은 14일 저녁 관내 311~3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311번 확진자는 오남읍 5거주자로 동대문구 에이스희망데이케어센터 집단발생 관련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312번 확진자는 오남읍 거자주라 동작구 카페모조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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