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청(시장 황명선)은 14일 저녁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논산훈련소 훈련병이다. 감염경로는 훈련소 입소 전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21명은 전원 음성 판정받았으며 가족 3명은 검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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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시장 황명선)은 14일 저녁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논산훈련소 훈련병이다. 감염경로는 훈련소 입소 전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접촉자 21명은 전원 음성 판정받았으며 가족 3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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