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무급휴직 4개월 연장…내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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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무급휴직 4개월 연장…내년 3월까지
  • 허남수
  • 승인 2020.11.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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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내년 3월까지 무급휴직을 연장하기로 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최근 전 직원 무급휴직을 오는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4개월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3월~5월까지 유급휴직에 들어갔다가 6월부터 약 300명의 최소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20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까지는 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원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기본급의 60~70% 수준의 급여를 받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아예 급여를 받을 수 없게 된다.

하나투어는 국내여행 사업은 계속해서 전개하는 만큼 희망퇴직 등 감원을 전제로 하는 구조조정은 아니라고 밝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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