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청은 삼성면 벧엘교회 관련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알렸다.
이중 2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발생한 진천군 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군은 전했다. 현재 벧엘교회 해당 기도원은 소독 및 폐쇄가 완료된 상태이며 관내 체육시설과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은 잠정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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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청은 삼성면 벧엘교회 관련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6일 알렸다.
이중 25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발생한 진천군 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군은 전했다. 현재 벧엘교회 해당 기도원은 소독 및 폐쇄가 완료된 상태이며 관내 체육시설과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은 잠정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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