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청(시장 최기문)은 16일 #41~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1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15일 확진 판정받았으며 관내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42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15시 화남면 소재 손짜장 식당과 12일 TMF 사료공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천시청(시장 최기문)은 16일 #41~4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1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로 15일 확진 판정받았으며 관내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42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15시 화남면 소재 손짜장 식당과 12일 TMF 사료공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