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서울 여의도 사옥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사옥 6층을 폐쇄하고 같은 층에 근무한 직원들을 퇴거시키고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이 직원은 전산실 소속으로 알려졌으며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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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래에셋대우 여의도 사옥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6층 폐쇄
(속보)미래에셋대우 여의도 사옥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6층 폐쇄
- 황찬교
- 승인 2020.11.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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