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반값!’ 홈플러스, ‘블랙버스터’ 행사...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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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반값!’ 홈플러스, ‘블랙버스터’ 행사...최대 50%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0.11.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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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블랙버스터’ 할인행사 마지막 주차 행사를 전개하며, 총 1만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3시마다 총 5000마리 옛날통닭을 마리당 3990원에 판매하며, 브랜드 돈육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전품목 20% 할인 및 신한카드 3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19일 새벽 양상추(통) 1000원, 황금가리비(100g) 690원, 행사카드 결제 시 블루베리(510g, 칠레산) 9990원, 20~22일은 기획 맛타리버섯(300g/팩)은 1000원, 해태 부추잡채군만두(450g*2, 8490원) 1+1, CJ 햇반실속(210g*12)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8990원에 판다. 

겨울철 방한에 필요한 상품도 한데 모았다. 핫팩 990원~1만원, F2F 겨울 신상품과 카카오프렌즈 수면바지/수면세트 최대 30% 할인, 온가족 운동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히트플러스(5990원~1만9990원), 성인/아동 니트장갑(5990원), 인디언웨이브 놀이방매트 각 1+1, 발타러그 할인/효성 카페트 각 2만1900원~9만9000원, The home 포그니 극세사 차렵이불/플라넬 담요 각각 1만9900원, 5900원, 3M 단열용품 20여 종은 5290원~1만99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각 점포 쇼핑몰에서 ‘몰빵데이’를 열어, 7개 점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각 지역 72개 점포에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신선 농가와 제조사의 매출 회복을 돕고 장바구니 물가부담도 낮추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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