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시장 허성무)는 20일 관내 156~1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진해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 등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목포시청(시장 김종식)은 이날 관내 28~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들 확진자는 목포21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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