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공간 임대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독서실과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차별화된 전략과 체계화 시스템으로 최근 130호점을 기록했다. 또한 현재까지 폐업률 0% 및 재계약률 100%을 달성하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 불황 등에고도 130호점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년 교육 공간 디자인 노하우와 공신력 있는 대회 수상 경력, 각종 특허 등을 보유한 공간 기획 디자이너 심우태 대표의 ‘공간에 철학을 담아내다’라는 비전이 손꼽힌다. 여기에 이용객과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킨 탄탄한 기본기와 경력, 그리고 첨단 시스템을 갖쳤다.
플렌에이는 기존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최고 품질의 설계와 시공,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이 장점이다. 각 상권과 주 이용자의 동선, 습관,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좌석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좌석 별 인체공학적 가구와 백색 소음기, 공기청정기, 전 좌석 콘센트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결제부터 좌석 선택까지 할 수 있으며, IoT와 연동된 전용 앱과 관리자 페이지로 센터장은 외부에서도 입퇴실 관리와 센터 내 온도 조절, 출입 통제 등을 관리할 수 있어 스마트한 고객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플렌에이 관계자는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공간에 철학을 담아내다’라는 슬로건으로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기반으로 한 고급 인테리어로 구축한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라며 “이러한 독보적인 브랜드 퀄리티와 더불어 첨단 시설을 갖추고, 철저한 방역 안전을 통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한국경제 비즈니스 주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사진=플랜에이 스터디카페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