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서강대 홍익대에 이어 서울대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대학가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는 20일 저녁 교내 알림망을 통해 확진자 발생과 더불어 교내 이동경로를 밝혔다. 15일~19일 71동 3층, 220동 식당, 교내 카페 등이다. 아울러 서울대는 71동 4층 흡연실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 검진을 바랐다.
다음은 서울대가 밝힌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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